블로그 이미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젊은 날, 젊기에 고민이 즐겁다. by 하늘치


빅뱅에 대한 송유근군의 질문, 그리고 사람들의 답.

천재 소년 송유근 님이 지식iN 회원분들께 묻습니다!
Q. 빅뱅이 일어나기 5분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네이버에는 '지식iN'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며칠 전에 지나가다 본 송유근군이 질문했다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왔다. 빅뱅 5분 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라는 질문이었는데...

아마 과학적인 지식은 대략 가지고 있었을 터. 왜 이런 질문을 네이버 지식iN에 던져놓은 걸까?
대충 생각해보다가 그냥 그러려니 하고선 내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지극히 일반적인 생각이라 그냥 접어 놓는다. 흐미;; 그런데,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였다. 왜지... ㅡㅡ; 이 정도는 구석에 박힌, 구시대적인 생각이라 이건가????





참고글 : http://www.sciencetimes.co.kr/data/article/19000/0000018485.jsp
Comment 6 Trackback 1
  1. 2007.02.19 08:2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물리학을 전공하신 분들의 이야기로는 빅뱅 이전에는 시간의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빅뱅 5분전을 물어보는 송유근 군의 질문이 멍청하기 그지없다는 식으로.. -_-;; 빅뱅의 개념을 이해 못한 질문이라고 하더군요..

    • Favicon of https://blog.openuri.net 하늘치 2007.02.19 08: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 뭐,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의 심정을 전혀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송유근 군의 질문 또한 전혀 이해 못할 것은 아니지요. 빅뱅이라는 것이 정말 있었다면, 과연 그것을 촉발시킨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원인이 된 무언가가 빅뱅하기 직전상태에 대한 궁금증일테고, 저 또한 궁금하거든요. 송유근군은 어쩌면 빅뱅 직전의 어마어마한 에너지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가 듣고 싶었던 건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넘겨 짚었으려나요? ^^;
      아무튼, 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설연휴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2. Favicon of https://futureshaper.tistory.com 쉐아르 2007.02.20 01:4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하늘치님의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절대자에 대한 질문 그리고 인간의 근원에 대한 질문은 모든 이의 공통된 질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결되지 않는 질문이라면 우리가 아무리 붙잡고 있어야 해결이 안나겠지만서도, 그렇다고 그 질문을 무시하고 되는데로 사는 것도 옳은 방향이 아니겠지요.

    언제가 제가 전부터 생각했던 빅뱅과 천지창조에 대해 정리해볼까 합니다. 둘이 그렇게 다른게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때는 트랙백 걸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blog.openuri.net 하늘치 2007.02.23 09: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궁금한 것이 있다면, 게다가 그것이 삶의 본질적인 문제에 관한 거라면, 우리는 뭔가 그에 대한 생각, 태도 정도는 가지고 살아야 하겠죠.

      포스팅 해주시면 보러 가겠습니다~ ^^

  3. Favicon of https://futureshaper.tistory.com 쉐아르 2007.03.02 19:3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에 한번 언급했던 빅뱅과 창조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트랙백도 걸었구요. 증명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한번은 심각히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blog.openuri.net 하늘치 2007.03.05 13:3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최초의 3분간'이라는 화두가 훨씬 더 마음에 와닿는군요. ^^ 글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빅뱅이론과 창세기 기사에도 '빛'이라는 유사점이 있긴 하군요. 저에게는 새로운 내용이라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Top

prev 1 ···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 35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