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너저분한 블로그가 되버렸어;
공부한 거 정리한답시고 이것 저것 비공개글을 왕창 걸어놨더니.. 로그인만 하면,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저만큼 달아나버린다. ㅡㅡ; 이거야 원, 아예 블로그를 새로 만들거나.. 어라,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다; 완전, 다소 엉뚱스럽게 배운 php와 asp가 나름 재밌더라는 거; '어, 어, 이게 아닌데...'라면서도 재미까지 느껴버려서 허접하나마 PHP로 하나 (ruffi.mireene.com) 만들어봤고.. 곧 asp로 만든 홈쇼핑(이랄 것도 없지만..) OpenNuri.net 도 그럭저럭 모양새나마 만들어질 듯 하다. 그래서, 어쩌면 웹프로그래머 쪽으로 일을 하게 될 것 같다; 아무래도 닷넷이나 자바쪽이 그나마 좋을텐데.. 웹프로그래밍반 사람들이 한껏 부럽다; 아, 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