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Freedom Writers - 난 이런 영화가 좋다.. 프리덤 라이터스 (Freedom Writers, 2007)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 이것은 실화. 더 이상의 말은 없다.. 이 아이의 눈물은 곧 나의 눈물을 자아냈다. 이 영화의 백미 중 하나. 하늘치 이야기/영화 200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