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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2008 25

미투데이 무한 가입;; 드디어 (반)오픈하셨네요~

1. 또 하나의 블로그. 미투데이.. 그동안 꽁꽁 감춰뒀던 대문이 제한적이나마 무제한으로 풀렸습니다. myid.net 에 가셔서 오픈아이디를 만드시고 난 후, 방명록에 오픈 아이디와,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제 미투데이요? 여기로 오시면 되요~ ^^ 2. 혹시나 티스토리 초대장도 필요하시다면 방명록에 글 남겨주세요~ 남겨주신 이메일 주소로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Blog 2008 2007.04.13

즐거운 블로그 생활을 위해서 통계를 없애라.

방문자 통계를 보다가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보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그 통계를 블로그에서 내리시길 바란다. 본인이 밤 열시, 열한시에 시작한 블로깅은 방문자 늘어가는 재미에 어느 덧 3시를 넘기고 있다;; 혹시나 본인과 같은 증세에 시달려서 하루가 피곤하다면... 지금 당장 방문자 통계를 끌어내리고, 글을 남기고 싶을 때만 들러서 블로그를 관리하도록 하라. 시간 관리는 불필요한 요소를 하나씩 제거하는 데서 시작하는 법이니까. 정말, 통제가 안되는 밤이다.. 밤 새도 될 것 같지만, 그렇게까지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 이미 새벽 2시라는 마지노선이 무너져버린 지금, 일분이라도 더 빨리 자리에 눕는 수 밖에;; 과연 이 글이 얼마나 읽혀질런지, 그 중에서도 통계치 간판을 끌어내리..

Blog 2008 2007.04.04

3천달러짜리 블로그, 사실 분 있으신가요???

오늘도 쉬이 잠들지 못하고 2시를 넘겨버렸다. 그러던 와중에 발견한 것이 블로그 가치 측정 사이트. 그런데, 측정 기준은 대체 뭘까?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걸까??? How Much Is Your Blog Worth? 본 블로그는 대략 3천 달러란다. My blog is worth $3,387.24. How much is your blog worth? 왼쪽 아래에 요 그림을 붙여놨다. 근데, 저 금액은 스스로 바뀌지는 않는 듯.. 내용을 보니 그냥 텍스트를 붙여놓은 것 같던데;;; 그렇다면 한 달 후엔 또 다른 금액일테군;;; 여러분의 블로그는 과연 얼마로 측정되나요??? 이대로 가면 만달러 넘기는 건 시간문제일 정도이려나. (^^;;

Blog 2008 2007.04.04

Daum '애드클릭스'를 설치하다.

지난주 금요일 쯤, 인터넷 상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가던 다음의 애드클릭스를 신청했다. 그리고 오늘 선정되었음을 알리는 메일이 도착했다. 지난 금요일 쯤 신청했으니까 주말을 제외한다면 거의 신청 다음날 확인 메일을 받은 셈이다. 그리고 오전에 잠시 짬을 내어, 그간 생각만 해 두었던 것들을 실천에 옮겼다. 적절한 색상이나 위치 선정이 그다지 쉽지는 않았지만, 쏠쏠한 재미가 느껴져서인지 지루한 줄 모르고 단숨에 해치워버렸다. 뭐, 시간은 좀 걸리긴 했지만.. 이제 다음 애드클릭스가 타사의 그것과 어떻게 다른지, 얼마나 더 나은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볼 차례인 듯 하다. (나는 천성 엔지니어 스타일인 것일까;;; 그냥 공돌이의 길을 걸을 것을 잘못한 건지도 모르겠다.)

Blog 2008 2007.04.02

티스토리 스킨, 스킨, 스킨..

티스토리에서의 블로그는 생각보다 스킨 수정하기가 수월하다. 역시, html을 지원해줘서 그렇겠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 openuri.tistory.com 이 외에 새로운 스킨이 업뎃되었다는 소식에 또 하나의 블로그를 만들어봤다. 요즘 추세에 따라 한 번 꾸며봤는데.. 나름 마음에 든다. 뭐, 만들어만 놨으니 찾아오는 사람이 없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참에 아래의 스킨으로 바꿔볼까??? ^^; http://showbox.tistory.com

Blog 2008 2007.03.09

2007년 다짐.

■ 1년에 백 권, 책은 반드시 종이책으로 본다. - 모니터에 출력되는 텍스트 파일이나 인터넷 e-book 보다는 가능한 종이책으로 본다. 손에 느껴지는 감촉이 책 읽는 재미 중 하나다. 게다가 나로서는 도저히 컴퓨터 통제가 불가하다. ■ 컴퓨터를 멀리 하자. - 중요하지도 않고 긴급하지도 않다면, 하루 한 번만으로도 넘치도록 족하다. ■ 잠들기 전, 다음날 필요한 것들을 준비해놓고 잔다. - 아침에서야 책이며 가방이며 옷이며.. 챙기려 들면, 생각보다 시간 낭비가 많다. 기상과 동시에 나갈 수 있는 준비를 해놓고 살자. 이튿날 계획을 미리 정리해두면 금상첨화. ■ 아침에 잠에서 깨면 바로 일어나 씻어라. - 덜 깬 잠이 확 달아날 것이다. 전날 정리해 두었던 하루의 계획을 다시 점검하자. ■ 하루에 단..

Blog 2008 200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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