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포스팅이 없었습니다. ( ``)a 1. 조만간에 근처 어디든... 산을 오르고 싶어졌습니다. 교회 동생들과 이야기가 조금 됐는데... 실행에 옮길 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ㅋ 2. j형! 글이 안써져요;; 이번에도 펑크;일지도.. 제 블로그 자주(?) 오시니까.. 토욜 새벽까지 연락이 없으면.. '요녀석 또냐!'라고 생각해주시고, 미워하삼.. ㅠ.ㅠ 3. 네트워크 관련 업무를 직업으로 하기 위해 이것 저것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3주쯤 되니까 슬슬 어깨도, 팔도, 허리도 무거워지기 시작하는군요. 쉬이 피곤해지기도 하고 말입니다.. (^^; 실은 지금도 눕고 싶습니다! 컥; 4. 어쨌거나, 갑자기 추워졌네요. 여름 다음은 겨울이라더니, 딱 그 짝입니다. 5. 아, 어제는 사진전에 초대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