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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2

Creamaid, 새로운 블로그 수익모델..

크림에이드라는 곳에서 메일 한 통이 날아왔다. 11월 23일 도착한 것이니 거의 2주만에 확인한 셈이다; 인터넷은 매일 하지만, 정작 블로그 우상단에 올려놓은 메일주소, 는 잘 확인하지 않았던 탓이다. 뭔가 해서 가봤다. 가봤더니 아래와 같은 파티(?)가 진행중이었다. 파티 개념이 뭔고 궁금하면, 직접 방문해 보시라. 뭐, 나쁘지 않다. 사사로운 개인정보 물어가며 가입을 강요하지도 않고, 늘 하던데로 블로그에 글을 써 올리면서 한 가지 붙여넣기만 하면 된다. 아래 글에서처럼. 그리고, 파티(ㅡㅡ;)가 열릴 때마다 소식을 듣고 싶으면 아래 그림이 있는 곳에 자신의 메일 주소를 넣으면 된다. 파티에 참여되면 5,000원을, 친구에게 알릴 때마다 소개료 2,00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하니 괜찮은 것 같지 ..

사진 이야기와 크림에이드, 그리고 원고료.

펜탁스 K10D. 우리집에 있는 유일한 디카이자, DSLR이다. 아래는 펜탁스 K10D라는 기종으로 찍었던, 여의도 여기저기의 사진. 1. 첫 출사를 나갔을 때였는데 마침 하늘을 바라보다가 찍어올린, 나름 건졌다고 생각했던 JPG파일로 찍었던 사진. 저녁놀이 막 시작되려는 듯한 색감이 인상적이다. 2. 펜탁스 K10D에는 RAW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있었다. 같은 사진인데도 느낌이 많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두 사진 모두 나름의 운치가 있어 마음에 드는 사진. 그런데 이 하늘을 EOS40D로 찍었다면 또 어떤 느낌이었을까?? 각 카메라마다 색감이나 느낌이 조금씩 다른 법인데, 캐논의 EOS40D의 눈으로 보았을 때는 어떠했을지 궁금하다. 3. 올초 여의도에서 찍은 덩쿨. 회색빛 벽을 뒤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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