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즈음.. 처음 접한 구글 애드센스. 그것은 올해 초, 2월. 티스토리 블로그에 입성하기 조금 전의 일이었다. 그러고는 우여곡절 끝에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한 지도 벌써 10개월 째에 접어들었다. 블로그, 블로깅에 흥미는 많았지만, 즐겨 하기에는 조금 힘든 상황에 있었던지라 본인의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설치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설레는 때였다. 하지만, 그렇게 열심이지는 못했다. 전혀 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이건 뭐.. 한 것도, 안 한 것도 아냐!!! ( ``)a ) 아무튼, 그렇게 있는 둥 마는 둥 하기를 10개월. 드디어 본인에게도 올 것이 왔더라는 말씀. 두둥!!! 그것은 바로! PIN 엽서!! 그러나, 실제로는 접혀 있다!!! ㅋㅋㅋ; 하아.. 이것은, 인터넷에서만 보던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