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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6

앗, 이런.. 또 당첨이얏! ㅋㅋㅋ

티스토리 백일장이 있었습니다. 응모기간: 2007년 9월 21일(금) ~ 10월 21일(일) 당연히 참여했고요. 2007/04/02 - [Blog 2007] - What is 'OpeNuri'? What is 'Tistory'? 2007/10/13 - [안경 쓴 루피] - 티스토리 4행시, 나도!!나도요!!! ㅋ 그리고 당첨됐습니다. http://notice.tistory.com/875 크리스털 (책)도장과 USB를 받게 됐네요. ㅎㅎㅎ ↑↑ 요건 견본입니다. 겐도사마님의 블로그 주소라고 하더군요. 하하하; usb는 예쁘다고 합니다. 그냥저냥 기대 중... 하하하; 요즘 당첨이라는 것이 꽤 잘 되고 있습니다. 참.. 신기하네요. 이런 것과는 꽤 거리가 있는 삶을 살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제 삶에 침투..

또, 책 선물이야!

2007/10/08 - [안경 쓴 루피/사는 얘기] - 아직 끝나지 않은 책잔치. 북페스티벌! '아직 끝나지 않은 책잔치'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2007년 제3회 와우북페스티벌 이벤트에서도 당첨이 되어 책 선물을 받게 되었더라는 내용이었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책이 오늘 도착했다. 포장이 꽤 정성스럽게 되어 있다. 손으로 만져보니.. 대략 양장본!!! 기대치가 높아졌다. 예전 북새통에서 받은 첫 선물에 적이 실망했었던지라 알아서 보내주겠거니 했는데.. 북새통에서 받은 두 번째 책 선물부터 와우북페스티벌의 책 선물까지.. 두 권 모두 어쨌거나 양장본! 후후후.. 그래서, 높아진 기대감을 가지고 포장을 뜯었다. 어라.. 향수다! 예고편만 보고 본영화는 보기 싫었던 바로 그 문제의 원작. 이런, 뎀잇!..

아직 끝나지 않은 책잔치. 북페스티벌!

홍대 근처에서 지난 주에 있었던 '와우북페스티벌'. 그에 대해서는 지난 번에 포스팅했던 글이 있었으므로, 참고하시라. 2007/10/06 - [안경 쓴 루피/세상 보기] - 인터넷보다 저렴한 도서 구입 기회! 제3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어쨌거나 저렴하게 많은 책을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이제는 읽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후후.. 내게 있어, 책잔치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던 것. 1. 10월 6일(토) 구입한 책들... ■ 고려도경은 고려역사에 대한 송나라 사신의 시각이 궁금해서 구입. 7,400원. ■ 'sixty nine'은 옆에서 정말 재밌다고 해서 구입. 5천원! ■ '걷기, 인간과 세상의 대화'는 가격이 원체 착해서.. 만원짜리 한 장! 그리고 서점에서도 좀 관심이 있고 ..

북새통, 두 번째 당첨기!!

올 초, 북새통 홈페이지에서 무언가 이벤트를 한 적이 있었다. 거기에 응모했던 나는 그 다음 달, [북새통] 2월우수도서당첨되셨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받았고, 선물도 받았다. ■ 이전 포스트 : 당첨된다는 것,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당첨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오호호... 전에는 디카가 없어서 당첨 문자를 올리지 못했지만, 이젠 있으니까... ㅋ 암튼, 저런 문자가 왔더라는 거죠! 냐.하.하.. (^^; 오호.. 이번엔 친절하게 주소로 우편발송 된다는군요.. 아싸! 다른 분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반은 지웠스빈다; 아.. 그리고 저, 허씹니다.. 허허허.. 요까지만 알려드립시다; 뭐, 홈페이지 가면 다 알 수 있겠습니다만... ( ``)a 참, 당첨 선물인 『존 맥스웰의 태도』는 어떤 책..

던킨도넛 당첨기;

(서울에서 부산까지 갔으니, 여행이라면 여행일까;;) 2006년 11월 25일.. 친구 결혼식이 있어, 멀리 부산까지 버스를 타고 내려갔다. 여차저차 결혼식은 끝이 났는데 바람은 불고, 약속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그리고 나처럼 다른 친구와의 약속 시간이 남아있던 교회 동생이랑 예식장 길 건너편에 있는 던킨도넛엘 갔더랬다. 뭐, 딱히 뭔가를 먹거나 마시기 위해 갔던 건 아니었지만, 그냥 앉아만 있기엔 좀 무안해서 커피를 시켰는데, 한참 마시다가 컵에서 이상한 걸 발견했다. 바로, 행운찾기!!! 녹차 라떼를 먹던 동생꺼는 다른 컵이었지만, 내꺼는 행운찾기가 있었더라는 말씀이지.. 평소 이런 것과는 연이 없던 나였기에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으나.. ㅋ 재미는 있더란 말이지. 그래서 펴 봤더니.. . . ...

당첨된다는 것, 기분이 좋습니다.

'띵동~ 메시지가 도착했어요~' 모의고사를 풀고 있는데 문자가 왔다. 음... 일각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문자를 확인했다... 오호... "[북새통] 2월우수도서당첨되셨습니다. www.booksetong.com 공지사항을 꼭 참조하세요." ㅋㅋㅋ 바로 확인작업 들어가고.. 역시~ 뭔가에 당첨된다는 건 기분이 좋은 일이다. (이름, 아이디는 생략) 얼마 전에 메일로 날아온 설문조사를 하나 했는데, 그게 당첨될 줄이야.. 하긴, 당첨과는 거리가 먼 삶이라 생각했었는데, 그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아. '삼성'의 인재제일에선 '만원권' 문화상품권도 받아봤고, 던킨에선 연속 4등으로 머그컵도 받아봤으니까. '와일드 드 베록'이라는 판타지 소설의 필자가 내 건 이벤트에 당첨되어 1,2권을 받기도 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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